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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아시아투데이] ‘Y CITY’ 오피스텔 청약율 7.3대 1로 마감 2008.10.06

요진건설산업, 87㎡-52.33대 1 최고치

-‘저렴한 가격ㆍ분양권 즉시 전매’ 효과


충남 아산신도시에 들어서는 ‘Y CITY(와이시티)’ 오피스텔이 평균 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진건설산업은 55㎡~194㎡ 24개 타입으로 189실을 분양한 Y CITY는 저렴한 분양가와 분양권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는 이점 등이 작용해 이 같은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3실을 모집하는 87㎡에는 157명이 입찰에 참여해 52.33대1의 경쟁률로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가장 많은 가구를 모집하는 74㎡ A타입의 경우, 48실 모집에 136명이 몰려 2.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Y CITY 오피스텔은 지상 3~5층으로 입주 예정일은 2011년 6월이다.

분양 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로 구성돼 있으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요진건설산업 강준기 주택사업본부장는 “평균 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800만평에 이르는 아산 신도시 최고의 위치에 서울 강남형의 실용적이고 개성감, 개방감을 살린 인테리어 디자인과 저렴한 분양가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며 “식탁을 포함한 가구와 가전제품이 기본제공으로 들어가 있는 것도 장점으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강 본부장은 이어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공간 절약 효과를 최대화함은 물론 외부 소음과 에너지 사용 절약을 위해 중문을 달았으며 편리한 기능의 화장실과 냄새 없는 변기 설치로 에티켓을 더했다”며 “오피스텔 구입 직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서도 이곳은 최상의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Y CITY 오피스텔의 당첨자 계약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수정 기자 isun1229@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