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신도시의 주상복합 아파트 'Y 시티(CITY)'가 1순위 청약에서 경쟁률 4.81대 1을 기록했습니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7일 실시한 아산 Y시티 주상복합아파트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443가구 모집에 6944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4.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10가구를 모집한 218㎡에 482명이 몰려 4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150㎡A형은 259가구 모집에 2284명이 청약에 나서 8.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11㎡A은 245가구 모집에 1976명이 청약해 8.0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나머지 주택형들도 최소 2.44대 1의 경쟁률로 조기에 마감되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 Y CITY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은 21~24일 실시됩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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