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의 대표이사 최은상 부회장은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에서 새로이 구성하는 신임이사에 선출되어
3월 24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제 1차 이사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에 선임된 이사진은 최은상 부회장을 비롯해 김상열 호반주택 대표,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김영길 우미토건 대표,한재준 대우산업개발 대표,오인철 태성종합건설 대표 등 24인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4년입니다.
대한건설협회는 1945년 조선토건협회로 발족해 1948년 대한토건협회, 1959년 대한건설업회, 1962년 대한건설협회로 명칭이 바뀌어 왔으며,
대한민국 건설사업자의 상호협력 증진 및 권익 옹호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입니다.
앞으로 신임 이사진은 올해 제28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상수 회장(한림건설)을 도와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하여
협회의 연간 예산,결산,직제개편 및 주요 의결사항 등을 논의하고 정책에 대한 결의를 하게 됩니다.
이번 1차 이사회에서는 건설협회의 조직개편을 위한 직제규정 개정과 협회 임원 선출의 건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최은상 부회장은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도회 10대 이사로 선임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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