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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픈FR, 김보경 시즌 첫 국내대회 우승 주인공(2015.4.12)롯데오픈FR, 김보경 시즌 첫 국내대회 우승 주인공(종합) [엑스포츠뉴스=서귀포, 조희찬 기자] 안갯 속에 가려졌던 우승은 김보경(29,요진건설)의 우승으로 끝났다. 김보경은 12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오션코스(파72·6187야드)에서 201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마트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9언더파, 3타차 우승. 기사 출처: 엑스포츠뉴스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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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5년 만에 우승 갈증 풀었다(2013.06.02)김보경, 5년 만에 우승 갈증 풀었다 김보경(27·요진건설·사진)이 우승을 확정짓는 파 퍼트를 성공시키자 동료 윤슬아가 쌍권총 들듯 물병 2개를 쥐고 따라붙었다. 김보경은 본능적으로 달아나려했지만, 표정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5년 우승 갈증을 씻어내는 물세례와 다름 없었기 때문이다. 김보경은 2일 경기 이천시의 휘닉스 스프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E1 채리티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를 2타 차(8언더파 208타)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기사 출처: 스포츠경향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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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롯데칸타타오픈서 2주 연속 우승(2013.06.09)김보경, 롯데칸타타오픈서 2주 연속 우승 【서귀포(제주)=정대균골프전문기자】제주 강풍의 텃세도 '악바리' 김보경(27·요진건설)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김보경은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28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2개를 골라 잡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한 김보경은 지난주 E1채리티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이자 통산 3승째를 거두었다. 올 시즌 첫 멀티플 우승을 기록한 김보경은 우승 상금 1억원을 보태 상금 순위 3위(2억5551만원), 대상 포인트 40점을 누적시켜 공동 4위로 도약했다. 기사 출처: 파이낸셜뉴스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