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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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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이드] 극적으로 정규투어 티켓을 거머쥔 홍지원(2021.04.02)[2021 KLPGA투어 루키] 극적으로 정규투어 티켓을 거머쥔 홍지원 'KLPGA 2020 무안CCㆍ올포유 드림투어 18차전' 연장 샷 이글로 잡은 정규투어 입성티켓 G.ECONOMY 조도현 기자 ㅣ 홍지원(21, 요진건설)은 지난해 10월 열린 'KLPGA 2020 무안CCㆍ올포유 드림투어 18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7차전까지 홍지원이 획득한 상금은 1천7백여만 원으로 당시 상금순위는 40위였다. 하지만 우승 한 방으로 17차전까지 누적한 상금을 웃도는 1천8백만 원을 수령하면서 단숨에 드림투어 상금순위 15위(35,248,904원)까지 치고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다. 기사 출처: 골프가이드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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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4위 노승희 프로, 시즌 첫 톱10 [KLPGA 맥콜·용평리조트 오픈](2020.07.06)공동 4위 노승희 프로, 시즌 첫 톱10 [KLPGA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골프한국 생생포토]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강원도 용평의 버치힐 골프클럽의 힐-버치 코스에서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원)이 펼쳐졌다.사진은 노승희 프로가 대회 최종일인 5일 3라운드 2번 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마지막 날 2타를 줄여 공동 4위로 마친 노승희는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기사 출처: 골프한국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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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생일날 KLPGA 첫 우승 감격(2016.8.28)김예진 생일날 KLPGA 첫 우승 감격 2년차 김예진(21·요진건설)이 자신의 생일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김예진은 2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린 ‘2016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71+68+70+74)로 김해림(27·롯데)을 2타 차 2위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버디 3개를 잡아냈지만 비가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아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7번홀(파4)에서 퍼트를 할 때 캐디를 맡은 아버지가 우산을 씌워주는 바람에 2벌타를 받아 더블보기를 적어내기도 했지만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우승상금 1억6000만원. 3라운드까지 고진영(21·넵스)과 공동선두였던 김예진은 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지난해 정규 투어에서 데뷔한 이후 51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 감격도 누렸다. 그동안 최고 성적은 2015년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 준우승이다. 기사 출처: 한겨레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