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산업
골프단 소식
총 40건
-
[글로벌e] '벤틀리소녀' 요진건설 서연정 선수 "프로 8년 차, 꼭 우승해야죠"'벤틀리소녀' 요진건설 서연정 선수 "프로 8년 차, 꼭 우승해야죠" 올해 프로데뷔 8년 차 요진건설골프단 서연정 선수가 향상된 기량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 시동을 걸고 있다. 세워 둔 목표를 묻자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우승'이라고 답한 서연정 선수가 궁금하다.2021년 잘 보내고 있나.2019년에 성적이 좋지 않아 골프 흥미를 잃었었다. 골프를 시작하고 성적이 가장 나쁜 해였다.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코치를 바꿨고 흥미도 되찾았다.요진건설과는 정규투어 입성부터 8년째 연을 맺고 있다. 성적이 좋을 때나 좋지 않을 때도 믿음을 갖고 부모님처럼 언제나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다. 스스로 열심히 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이 악물고 했다. 결과는 좋았다. 올 시즌 '대보 하우스디 오픈' 2위를 포함해 톱10에 세 차례나 진입했다. 자신감도 늘었고 플레이도 잘됐다.출처 : 글로벌E(http://www.globale.co.kr)2021.09.28
-
요진건설골프단 노승희선수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서 6위 기록요진건설 시공 ‘몬드리안서울이태원’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수상 요진건설골프단 소속 노승희선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노승희 선수는 2라운드를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유해란, 최혜진 선수와 함께 선두와 3타차 공동 3위로 마치며 최종일 추격에 나섰으나 아쉽게도 6위에 머무르며 다음 대회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KLPGA 정규투어 2년 차 선수의 패기를 한껏 보여준 노승희 선수는 지난 9월 ‘제10회 KGㆍ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3위를 기록하는 등 시즌 초반 대비 월등히 향상된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노승희 선수를 비롯한 요진건설골프단의 활약을 힘찬 응원과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2021.09.28
-
[KLPGA] 홍지원, '시계 방향으로 스윙 크기를 조절' 컨트롤샷 팁 공개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