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산업
골프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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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원 프로,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우승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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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동행”….요진건설, 서연정과 후원 재계약“11년째 동행”….요진건설, 서연정과 후원 재계약 - 요진건설, 2013년부터 서연정 프로 메인 스폰서 후원…11년째 인연 이어가 - 2024년까지 요진건설 이름 달고 KLPGA 투어 활약 예정 [사진설명: 요진건설 골프단 소속 서연정 프로] 요진건설(대표 송선호)과 프로골퍼 서연정이 11년 동행을 이어간다. 요진건설은 서연정과 메인 스폰서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요진건설은 서연정이 KLPGA투어에 데뷔한 2013년부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11년째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서연정은 2024년까지 요진건설 로고를 달고 KLPGA 투어를 뛴다. 서연정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매 시즌 상금 순위 중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성실히 필드를 지켜왔다. 2022 KLPGA 투어에서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5개 대회에서 톱텐을 기록했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서연정 프로는 지난 10년간 요진건설 소속으로 경기를 뛰며 요진건설 골프단의 대표 얼굴로 자리매김해왔다”라며 “서연정 프로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고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진건설은 지난 2010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요진건설 골프단’을 창단했다. 2023 KLPGA 투어에서는 서연정을 비롯한 홍지원, 노승희, 신유진이 요진건설 골프단 소속으로 활약할 예정이다.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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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 ‘메이저 퀸’ 홍지원과 후원 재계약 체결요진건설, ‘메이저 퀸’ 홍지원과 후원 재계약 체결 - 요진건설, 루키 시즌 첫 인연 맺은 홍지원과 2년 후원 연장 계약 맺어 [요진건설골프단 소속 프로골퍼 홍지원(사진제공:KLPGA 공식 포토기자 박준석)] 요진건설(대표 송선호) 골프단이 ‘2022 한화 클래식 우승자’ 홍지원과 메인 스폰서 재계약을 체결했다. 요진건설은 2021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홍지원을 발탁해 루키 시즌부터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요진건설은 홍지원의 메인 스폰서 후원을 2년 연장했으며, 홍지원은 요진건설의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또한 요진건설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요진건설 소속 홍지원은 KLPGA 2022 시즌 ‘한화 클래식 2022’에서 사상 최고 난이도로 평가받던 코스 세팅을 극복하고 최종 합계 1오버파 289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정규투어 2년 차에 데뷔 첫 승을 ‘메이저 퀸’으로 장식했다. 홍지원은 메이저 우승 시드인 3년 시드를 보장받아 2025년까지 시드를 확보했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루키부터 함께한 홍지원 프로와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2023년 시즌에도 홍지원 선수가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요진건설은 지난 2010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요진건설 골프단’을 창단했다.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