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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롯데칸타타오픈서 2주 연속 우승(2013.06.09)김보경, 롯데칸타타오픈서 2주 연속 우승 【서귀포(제주)=정대균골프전문기자】제주 강풍의 텃세도 '악바리' 김보경(27·요진건설)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김보경은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28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2개를 골라 잡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한 김보경은 지난주 E1채리티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이자 통산 3승째를 거두었다. 올 시즌 첫 멀티플 우승을 기록한 김보경은 우승 상금 1억원을 보태 상금 순위 3위(2억5551만원), 대상 포인트 40점을 누적시켜 공동 4위로 도약했다. 기사 출처: 파이낸셜뉴스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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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저타’ 변현민, 2년 만에 우승 ‘감격의 눈물’(2013.6.16)‘대회 최저타’ 변현민, 2년 만에 우승 ‘감격의 눈물’ 변현민(23·요진건설)이 2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변현민은 16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골프장(파72·6575야드)에서 열린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를 8개를 낚는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허윤경(23·현대스위스·15언더파 201타)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기사 출처: 헤럴드경제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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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3년차 심현화, 롯데마트 여자오픈 생애 첫 정상(2011.04.17)프로 3년차 심현화, 롯데마트 여자오픈 생애 첫 정상 짜릿한 역전 우승이었다. 심현화(22 · 요진건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의 주인공이 됐다.심현화는 17일 제주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2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면서 최종합계 12언더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2009년부터 KLPGA 투어에 활약하기 시작한 현화는 3년차 시즌에서 감격의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기사 출처: 노컷뉴스2021.03.24